지나고 보니
울산에서 풀밭을 헤집고 다닐 때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습니다.
노동강도,부당노동행위,유노동무임금, 오너의 갑질, 게다가 밥 굶기기
이루 말할 수없는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습ㄴ... 흑흑.
그러나
민족의 명절을 앞두고 잠시나마 해방을 맞을 거 같아 맴이 설레기 시작합니다.
일년 새경을 두 번의 명절로 상쇄하라는 오너의 하해와 같은 은덕에 만세가
저절로 나옵니다. 음력도, 양력도 8월 15일은 즐거운 해방일 입니다.
블방을 찾아주시는 불친님들
명절날 맛있는 거 많이 많이 드셔서 짜구 나시고^^
가족 모두와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메~리 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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