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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149

줄사초-종자 2024. 11. 10.
차나무 2024. 11. 4.
비짜루 2024. 11. 4.
애기일엽초 2024. 11. 4.
큰여우콩 2024. 10. 28.
용문사 가을 비 2024. 10. 22.
줄연두거미 2024. 10. 10.
호리허리노린재 2024. 10. 10.
참새피 2024. 10. 10.
줄사초 2024. 10. 10.
새삼 2024. 9. 26.
까치살모사 2024. 9. 20.
남해 용문사 2024. 8. 18.
깡충거미 2024. 8. 16.
닥스훈트 5중고날씨는 덥고다리는 짧고몸은 무겁고나이는 많고따라 다니려니 바쁘고나무 아미타불... 2024. 8. 16.
돌외 꽃 같지도 않은... 그야말로  같잖은..^^ 2024. 8. 5.
왕물결나방 2024. 8. 5.
비비추 2024. 8. 1.
버들하늘소 수컷 2024. 7. 28.
하늘소 암컷 2024. 7. 28.
애기일엽초 2024. 7. 26.
난쟁이바위솔 2024. 7. 26.
용문사 계곡 2024. 7. 22.
구름 속에 한 달 살기 남해 용문사는 장마통 내내  구름속에 갇혀서 7월을 보낸다.계곡수가 얼음물처럼  차가운데  더운 공기와 맞닿으면서  응결되어 용문사 계곡은 구름공장이 된다.어쩌다 놀러가는 곳으로는 짙은 안개가 낭만적일 수는 있겠지만눌러 사는 사람들은 우울증이 걸릴만큼 힘들고 답답하다.사찰 주변에는 여러 종류의 활엽수들이 자라는데, 특히 푸조나무는 습한 안개에 견디지 못하고 질식하여잎을 몽땅 떨구고 8월 볕이 좋을 때 다시 잎을 피우는 두 번 살이를 한다. 2024. 7. 19.
두꺼비 가시 있는 걸 먹었더니 속이 좀 부대끼네 죽은 건 안 먹어 짜샤~ 2024. 7. 10.
울력 매월 마지막 일요일은 용문사에 불기 닦는 날지장회 보살님들 팔을 걷어부쳤다. 2024. 6. 30.
장마 시작 장마가 시작됐다7월 중순까지 한달간 오리무중 속에서 살아야 한다. 2024. 6. 22.
귤빛부전나비 미상돌기( 尾狀突起 )가  팔랑이며 움직이는 것이 특이하다 2024. 6. 3.
말표 꽃신 2024. 5. 25.
산골무꽃 그늘골무꽃,산골무꽃..  헷갈린다 2024.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