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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공원54

울산 대왕암공원 2023. 7. 12.
일산 해수욕장 2018. 7. 30.
again 2011 새해부터 기록적인 적설량을 보인 2011년에는 여름철 해무가 매일같이 밀려들었고 7월 한 달 동안은 해무를 보러 뻔질나게 바닷가를 들락거렸다. 맨 아래 사진은 바다에서 해무가 짙게 들어오면 선박충돌을 방지하고자 알려주던 울기등대의 무적(霧笛)인데 황소 울음소리가 길게 울리면 .. 2018. 7. 19.
대왕암공원 2018. 7. 19.
대왕암공원 참나리는 폭염에 말라죽었다. 2018. 7. 19.
대왕암공원 2018. 7. 4.
대왕암공원 2018. 7. 2.
원추리 2018. 6. 22.
민섬 일출 2018. 6. 3.
동네 한 바퀴 2018. 5. 29.
동백나무 2018. 3. 1.
대왕암공원 2018. 3. 1.
바람 불어 좋은 날2 2018. 2. 8.
맹 거기.. 2018. 2. 2.
대왕암공원 고동섬 일출 2018. 1. 28.
백수의 하루 2018. 1. 10.
대왕암공원 고동섬 2018. 1. 3.
대왕암 일출 2017. 10. 23.
해국 2017. 10. 23.
안 꺼지는 불 마산에도 이만한 일출 장소가 있을까? 지난해 연말 광화문앞 광장에 촛불집회가 한창일 때 동쪽에 사는 한 구케이언께서 "바람 불면 촛불은 꺼지게 되어있다"라는 말에 언뜻 생각난 게 민섬의 일출이었다. 이튿날 아침 일출을 보러갔고 그날따라 날씨가 쾌청해서 태양을 등대 꼭대기에 얹어놓고 촛불 닮은 일출을 담을 수 있었다. 진태야~ 저건 바람 아니라 태풍할애비가 와도 안꺼진다 . 저게 촛불든 사람들의 마음으로 보면 어떨까? 2017. 2. 14.
공원 한 바퀴.. 2016. 11. 7.
대왕암공원 울산에도 충신이 살고 있는듯... 문구 하나하나에 섬기는 자세의 정성이 가득 깃들어 있다 "께서.." "방문하셨다." "말씀하셨다."등등... 시정을 다스리는 자께서 지 돈 주고 저걸 새겨 만인이 보는 자리에 버젓이 세워뒀을 리는 없고, 내가 낸 세금의 일부로 저런 짓을 했다는 것에 분노한다. 나랏님이 들른 곳에 기어코 표시를 내고 말겠다는 의지는 남과북이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2016. 10. 26.
새해 한마당 울산 풍물패 2016. 1. 1.
대왕암공원 몽돌 2015. 11. 29.
대왕암공원 2015. 10. 30.
눈향나무 2015. 10. 21.
해국2 2015. 10. 16.
해국 2015. 10. 16.
대왕암공원 2014. 10. 27.
밤안개 2014.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