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65 추도 일출 출근길에 날씨가 좋아 잠깐 들렀다.아직은 사량도 상공에서 오른쪽 해수면으로 완전히 비켜나지 못했지만 열흘쯤 지나면 해수면에서 떠 오르게 될 것이다.오리떼 군무가 시즌 첫 일출을 반겨 주었다. 2024. 11. 11. 추도 일출 해수면에서는 더 이상 해 뜰 자리가 없어졌다 시즌 아웃이다. 일출 위치가 자꾸 왼쪽으로 기우는 것으로 볼 때 올 총선은 진보 좌파가 이길 것으로 점괘가 나온다.^^ 2024. 1. 30. 추도 일출 2024. 1. 15. 추도 일출 도~옹해~애물과 배~액두~우사~아니 마르고 닳도록~♪ 이런 일출을 보면 금수강산을 찬양하게 되고 애국심이 마구 들끓어 오른다 올겨울 들어 열대여섯 번 정도 들락거린 가운데 가장 예쁘게 떠오른 일출이었는데 주말이라 본전 뽑은 사람들이 즐비했다. 2024. 1. 13. 추도 일출 2023. 12. 28. 추도 일출 2023. 12. 2. 추도 일출 2023. 11. 29. 추도 일출 때가 왔습니다. 11월20일에서 다음해1월20일까지 두 달간 해수면에서 뜨는 추도 일출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2023. 11. 20. 삼천포 와룡산 일출 2023. 7. 21. 주전동 노랑바위 일출 2023. 5. 29. 추도 일출(2022년 겨울) 2023. 2. 8. 추도일출 2023. 1. 9. 2023년 새해 일출 겨울철은 일출 외엔 마땅히 사진 찍을 꺼리가 없다 새해 일출을 보러 간다는 건 핑계고 사람들이 얼마나 모였는지 그게 궁금해서 집을 나섰다 차량이 길게 장사진을 이뤘고, 솔섬이 보이는 바닷가 경계선에는 물 마른 논배미 끄트머리 웅덩이에 몰린 올챙이마냥 사람들이 바글거린다 당저리 해창마을 이장님은 이번 겨울 처음으로 고깃배를 끌고 나와 늘어 선 카메라맨들에게 양념 모델을 자처하고 나섰다. 와따메~ 창선도에 저렇게 사람 많이 몰린 건 처음 아닐까 싶은데 경광봉을 들고 교통정리를 하는 경관에게 물었더니 3~4백명 정도는 되는 거 같다고 한다. 뿌연 먼지에 가려 일출은 예정시간 1분쯤 지나고 희미하게 먼지층 위로 올라왔다 올해 정국을 미리 보는 듯 답답함이 느껴지는... 전쟁 안 나고 안 아프고 무꼬 사는 일에 .. 2023. 1. 2. 추도 일출 2022. 12. 28. 추도 일출 2022. 11. 29. 추도 일출 2022. 11. 26. 추도 일출 2022. 11. 25. 추도 일출 2022. 11. 19. 추도 일출 2022. 11. 10. 추도 일출 올겨울 추도 일출 끝 2022. 2. 2. 추도 일출 2022. 1. 13. 창선도 2021. 12. 27. 추도 일출 2021. 12. 18. 창선도 2021. 12. 10. 창선도 2021. 12. 3. 망치산 일출 2021. 11. 30. 추도 일출 시민박명 시간에도 서두름 없이 꼴찌로 여유를 부리며 나가는 바닷가 삼각대, 가방 졸업하고 표준렌즈 끼워서 카메라만 달랑 메고.. 오늘은 일요일이어선지 차댈 곳 없을만큼 많이들 모였다 연속 3일간 오메가 출현 맨날 보는 거 이제 슬슬 재미 없어진다. 2021. 11. 29. 추도 일출 2021. 11. 28. 추도 일출 2021. 11. 26. 동대만 습지 2021. 11. 2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