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한려수도
  • 추도
  • 창선도

●동아,소지,수피84

합다리나무 외 합다리나무 옥녀꽃대 초피나무 우산나물 다도해비비추 단풍취 2025. 4. 25.
참반디 2025. 4. 25.
내가 아는 산나물 까실쑥부쟁이 엄니가 뜯어 온 봄나물 보따리에 코를 박고 향긋한 나물향을 맡아대던 내 어릴적 향수는 지금도 봄철 산나물이라면 사족을 못 쓰게 만들고 있다먹을 게 없어서 주린 배를 채워야 했던 산나물은지금은 먹고 싶어도 몰라서 못 먹고 없어서 못먹는 시대까지 왔다.장터 귀퉁이나, 길거리 난전에서 산나물을 뜯어다 바구니에 담아놓고 팔던 할매들은 이제 눈 씻고 봐도 없고 어떤 풀이 먹는 나물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도 소멸 상태다.그저 내손이 내딸이라 했던가.. 틈틈이 풀떼기를 익혀둔 게 도움이 되고 있다.계절병처럼 봄이 되면 반드시 산나물 맛을 봐야만 봄을 놔 줄 수가 있을 정도다여러가지 다양한 종류의 산나물을 섞어 채집하고 데쳐서 무쳐 먹는 그 맛은 먹어본 사람만 안다.특별한 식감과 향기 나는 오.. 2025. 4. 21.
곰의말채나무,말채나무,층층나무 비교 곰의말채나무 말채나무 층층나무 2022. 12. 10.
헛개나무 2022. 12. 5.
나도밤나무 2022. 12. 5.
쇠물푸레 2022. 4. 5.
노각나무 2022. 3. 30.
사람주나무 2022. 3. 30.
산돌배나무 2022. 3. 30.
서어나무 2022. 3. 30.
쪽동백나무 2022. 3. 25.
국수나무 2022. 2. 15.
다래 2022. 2. 15.
고추나무 2022. 2. 15.
병꽃나무 2022. 2. 4.
좀작살나무/작살나무/새비나무 겨울눈 비교 2022. 2. 4.
새비나무 2022. 2. 4.
좀작살나무 2022. 2. 4.
작살나무 2022. 2. 4.
쥐똥나무 2022. 2. 4.
말채나무 2022. 2. 4.
고욤나무 2022. 2. 4.
느티나무 2022. 2. 4.
무환자나무 2022. 2. 4.
까마귀밥나무 2022. 2. 4.
푸조나무 2022. 2. 4.
모감주나무 2022. 2. 4.
팽나무 2022. 2. 4.
이팝나무 2022.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