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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첩1515

9월 남해 2024. 9. 6.
8월 남해 2024. 8. 30.
창선도 2024. 8. 25.
남해 용문사 2024. 8. 18.
창선도 2024. 8. 11.
지족항(손도) 2024. 8. 4.
8월 남해 창선도 남면 2024. 8. 1.
남도 가는 길 2024. 7. 26.
용문사 계곡 2024. 7. 22.
삼동면 지족리 넉 장 포갠 사진 2024. 7. 21.
구름 속에 한 달 살기 남해 용문사는 장마통 내내  구름속에 갇혀서 7월을 보낸다.계곡수가 얼음물처럼  차가운데  더운 공기와 맞닿으면서  응결되어 용문사 계곡은 구름공장이 된다.어쩌다 놀러가는 곳으로는 짙은 안개가 낭만적일 수는 있겠지만눌러 사는 사람들은 우울증이 걸릴만큼 힘들고 답답하다.사찰 주변에는 여러 종류의 활엽수들이 자라는데, 특히 푸조나무는 습한 안개에 견디지 못하고 질식하여잎을 몽땅 떨구고 8월 볕이 좋을 때 다시 잎을 피우는 두 번 살이를 한다. 2024. 7. 19.
7월 남해 2024. 7. 15.
두꺼비 가시 있는 걸 먹었더니 속이 좀 부대끼네 죽은 건 안 먹어 짜샤~ 2024. 7. 10.
창선도 2024. 7. 6.
장마 시작 장마가 시작됐다7월 중순까지 한달간 오리무중 속에서 살아야 한다. 2024. 6. 22.
적운 2024. 5. 15.
파노라마 2024. 5. 14.
용문사 2024. 5. 12.
남해 용문사 계곡 2024. 5. 7.
고라니 2024. 5. 7.
노주석에 담긴 연등 2024. 5. 1.
남해 용문사 백일장 2024년 4월 27일 절집에서 제1회 용문사 백일장이 열렸다경남 초중고생들 150여명이 접수를 했고, 시와 수필 그리고 학부형 대상으로 오행시까지  겨룸의 장이 펼쳐졌다.승원 주지스님께서  문학 사랑과 글쓰기의 즐거움을 학생들에게 전하고자 주관을 하셨는데지역에서 반응이 뜨거웠다.코로나가 끝나고 용문사를 찾는 탐방객이 부쩍 늘어나자  용문사 홍보도 할 겸사진 전시회를 곁들이자는 제안을 하셔서 번갯불에 콩 볶듯이 30점의 사진을 추려서 대웅전 마당에 늘어 놓았다. 2024. 4. 28.
서포 추모제 서포 김만중이 유배 생활을 했다는 노도  서포 김만중 추모공원에서 추모제가 있었다.지나던 길에 낯 익은 분께서 제사 준비 하는 모습을 보고 차를 세웠다남해 토박이 이신 박성재 선생(남해유배문화연구소)께서 주관하시고남해 문인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하여 추모제를  지내는데예의 버릇대로 카메라를 들이댔다.몇 컷 찍고 나니 박선생께서 헌화하고 절 올리라는 분부를 하셔서 따르고.. 제수 진설은 하지 않았지만 준비한 봉승도 한 봉다리 얻어먹었다.^^ 2024. 4. 28.
하동 칠불사 2024. 4. 25.
남해 용문사 2024. 4. 20.
4월 남해 2024. 4. 15.
남해 용문사 2024. 4. 15.
과수원 2024. 4. 11.
다낭 여행 경기도 다낭시. 현지에서는 그렇게 불렀다 보이는 사람80%가 한국 사람들이었는데 가는 곳 마다 북새통이다. 우리나라에 저만큼 사람 몰리는 관광지가 있었던가 싶다. 고향친구 4부부가 3박5일 베트남 여행을 떠났다. 값 싼 항공을 타고 갔는데 쪼그리고 앉은 이코노미석 편도 6시간 뱅기에서 내리니 가지고 갔던 가방보다 더 작아진 느낌이었다. 불과 10년 선배가 전쟁하러 갔던 나라에 관광하러 간다는게 그야말로 격세지감 이었는데 아무튼 신나는 일정이었고, 출국장을 나설 때 또 오자는 아줌씨들의 이구동성이 빗발쳣다. 여행 일정 중 매일 2시간씩의 전신 마사지가 포함되었는데 거기에 뿅~ 갔던 것이다. 그 짠물들은 남편들에게는 3~4불씩 팁을 주게 하고 자기네들은 간이 얼마나 퍼졌는지 기본팁에 만원짜리까지 얹어 주었다.. 2024. 3. 22.
남해 용문사 남방 증장천왕 서방 광목천왕 북방 다문천왕 동방 지국천왕 천왕각 용화전 미륵불 지장대불 지장 마애불 선열당 명부전 대웅전 대웅전 탱화 영산전 칠성각 봉서루 봉서루 동종 대웅전 동종 범종루 2024.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