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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첩1570

창선도 2025. 2. 14.
순천 금둔사 2025. 2. 14.
낙안읍성 2025. 2. 11.
선암사 승선교 & 강선루 2025. 2. 8.
순천 선암사 2025. 2. 8.
용문사 눈 2025. 2. 5.
운흥사 천진암&낙서암 천진암  낙서암 0.4km.. 저 이정표 믿고 넙죽 덤비다가는 쌍코피 난다빨간색으로 표시된 것은 빨간 거짓말이라는 증표인데,  저기 적힌 거리보다 최소 두 배는 더 멀고 가파른 길이다대개 본찰에 딸린 암자길이 경사가 심하고 난이도가 높을수록 공공연하게 공갈 표지를 붙이는데 이유가 있다.거리가 만만해 보여야 쉽게 시도하고  중간쯤에서 속았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오기로 끝까지 가게 되어있다즉, 빡쎄게 올라야 성취감이 커지고 고조된  그 마음으로 올리는 불전은 단위가 높은 배춧잎으로 선택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었기 때문이다남해에도 어느 유명 사찰로 가는 산길이 두 시간 씩이나 힘들게 오르던 시절에는불전함 내용이 양보다 질로 충만했었다는데찻길이 뚫리고 개나 소나 모두 갈 수있는 사찰이 되자남해군에서 가장 많은.. 2025. 1. 18.
고성 운흥사 일주문에일주문이라고 쓴일주문은 처음 본다 명부전 대웅전  신라시대 때 지은 천년고찰 이라는데절집이 천 냥이면 장독대는 구백 냥쯤 매기고 싶은 사찰이다. 2025. 1. 18.
앵강고개 2025. 1. 18.
사량도 옥녀봉 2025. 1. 18.
사량도 뱃길 2025. 1. 18.
2025 새해 일출 2025. 1. 16.
추도 일출 2024. 12. 16.
관음포 2024. 12. 16.
남해 용문사 단풍 흐리멍텅 하던 단풍이막바지 아랫쪽으로 내려와서야 곱고 화려하게 장식하고 떠났다. 2024. 12. 6.
동대만 습지 2024. 12. 3.
경배 2024. 12. 2.
남해 금산 부소암 2024. 11. 30.
월정사 2024. 11. 28.
몽돌 2024. 11. 26.
남해대교&금오산 ㅎㄷㅍㄹㅇㅇㅇ하동 금오산 정상 곤돌라 승강장 옥탑 난간에 저렇게 자음을 붙여놨는데 한참 머리를 굴렸다. 뭘까? 저게??첫 자음 두 개는  하동으로 읽히는데, 푸른?ㅇㅇㅇ?하동포로ㅇㅇㅇ(수용소?) 설마 그건...마침 니코틴 보충시간이 되어서 금오산 임도로 숨어드는 길에서 보니 계단 난간에  영문으로 쓰고 그 아래 한글 표기를 달아뒀는데'하동플라이웨이'라고 조그맣게 쓰인 글자가 보였다.무슨 킬러출제도 아니고 저따위로..순수 우리글일 때  자음만으로 하는 건 봤어도한영 비빔밥에 저렇게 하는 건 재미없어 보인다ㅎㄷㅎㄴㄱ '하동 하늘길' 이 정도로 하면 누가 째비냐? 2024. 11. 22.
남해 용문사 2024. 11. 21.
어부림&독일마을 ↓  무환자나무 2024. 11. 21.
남해 금산 순천바위 2024. 11. 19.
덕유산 눈꽃 2024. 11. 18.
11월 남해 2024. 11. 18.
내산지 2024. 11. 17.
남해 용문사 2024. 11. 17.
창선도 2024. 11. 17.
덕유산 상고대 또 다시 가볼 수 있으려나..덕유산 상고대는 가히 명품이었다.티스토리 전환 이 후 10년정도 이 전에 포스팅한 것들 대부분 검색이 안되거나썸네일이 떠도 사진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졌다.특히 블친들의 주옥같은 댓글이 사라진 점이 너무 아쉽고 야속하다오래전에 찍었던 기억에 남는 것들을 하나씩 재포스팅 할 예정이다. 2024.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