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수 년간은 나무 아래를 지나 다니면서도
"아마 가죽나무 일거야"라는 생각만 했었지 확인해 볼 생각을 않았다.
방어진 대왕암 공원내에 가래나무 군락이 있다는 것은 상상도 못해봤으니...
저게 우리나라 중부지방 식물이고 강원도에나 자라는 나무로만 여겼기 때문이다.
무식한 삼매를 우째쓰꺼나..
암튼 톡~ 깨 놓고 확인한다.
적어도 수 년간은 나무 아래를 지나 다니면서도
"아마 가죽나무 일거야"라는 생각만 했었지 확인해 볼 생각을 않았다.
방어진 대왕암 공원내에 가래나무 군락이 있다는 것은 상상도 못해봤으니...
저게 우리나라 중부지방 식물이고 강원도에나 자라는 나무로만 여겼기 때문이다.
무식한 삼매를 우째쓰꺼나..
암튼 톡~ 깨 놓고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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