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들이 던져주는 생선을 얻어먹고 살던 길냥이가
어느날 부터 간뎅이가 슬슬 커지더니 강간객(갱상도 발음)을 상대로
구걸하는 수완을 발휘하며 대왕암 명물로 자리잡았다.
밀사초 둥지에서 늦잠을 자고 나오는 녀석도 있고
사람들 발 아래서 꿈쩍도 않고 느긋이 졸고있는 녀석들도 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살아가는 방법도 참 다양하다.
낚시꾼들이 던져주는 생선을 얻어먹고 살던 길냥이가
어느날 부터 간뎅이가 슬슬 커지더니 강간객(갱상도 발음)을 상대로
구걸하는 수완을 발휘하며 대왕암 명물로 자리잡았다.
밀사초 둥지에서 늦잠을 자고 나오는 녀석도 있고
사람들 발 아래서 꿈쩍도 않고 느긋이 졸고있는 녀석들도 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살아가는 방법도 참 다양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