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체
보기 힘들었는데
몇년 사이에
꼬마잠자리와 함께
개체 수가 부쩍 늘었다.
이녀석은 성격이 까다로워 사진찍기가 만만치가 않은데 오늘은 운이 좋았다.
카메라에 얼굴을 가리고 밀짚모자를 푹 눌러쓴 체 살금살금 다가가니 도망가지 않았다.
개체 수가 점점 늘어 나는건
자연적 환경도 좋아졌을뿐 아니라
보호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도 무관하지 않을것이다.
좀체
보기 힘들었는데
몇년 사이에
꼬마잠자리와 함께
개체 수가 부쩍 늘었다.
이녀석은 성격이 까다로워 사진찍기가 만만치가 않은데 오늘은 운이 좋았다.
카메라에 얼굴을 가리고 밀짚모자를 푹 눌러쓴 체 살금살금 다가가니 도망가지 않았다.
개체 수가 점점 늘어 나는건
자연적 환경도 좋아졌을뿐 아니라
보호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도 무관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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