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을 당하다 보니 몰골이 말씀이 아니다.
생육조건만 맞으면 사람 키까지 자란다고는 하나
그럴 상황이 아닌곳에 자리잡았다.
제주까지 가서 어렵게 만난 풀이라 굳이 한라분취로 등록하고 싶은데
버들분취로 통합되었다 하니 따로 이름 부르는 의미가 없다 하겠다.
잘려나간 뿌리잎과 새로이 돋아나는 싹을보고 버들분취라는 자신감을 얻는다.
수난을 당하다 보니 몰골이 말씀이 아니다.
생육조건만 맞으면 사람 키까지 자란다고는 하나
그럴 상황이 아닌곳에 자리잡았다.
제주까지 가서 어렵게 만난 풀이라 굳이 한라분취로 등록하고 싶은데
버들분취로 통합되었다 하니 따로 이름 부르는 의미가 없다 하겠다.
잘려나간 뿌리잎과 새로이 돋아나는 싹을보고 버들분취라는 자신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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