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식,생달,새덕이..
제주출사를 다녀온 후로 가장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이 세가지 종류를 제대로 담아오지 못했다는 것이다.
남부지방의 상록수림은 비슷한게 많은데
금번 출사에 새로이 배운 거 였지만 이 세가지가 가장 헷갈리는 나무였다.
곶자왈을 집중 탐색했기 때문에 또 만날 줄 알고 퍽샷으로 대충 찍고 말앗는데. 아쉽다.
참식,생달,새덕이..
제주출사를 다녀온 후로 가장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이 세가지 종류를 제대로 담아오지 못했다는 것이다.
남부지방의 상록수림은 비슷한게 많은데
금번 출사에 새로이 배운 거 였지만 이 세가지가 가장 헷갈리는 나무였다.
곶자왈을 집중 탐색했기 때문에 또 만날 줄 알고 퍽샷으로 대충 찍고 말앗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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