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 상징 무학산이 보이고..
대곡산 정상에는 잘 생긴 소나무 한 그루가 있다.
해발516m라고 우습게 보면 안된다.
바닷가의 산이란 걸 알아줬음 좋겠다는..ㅎㅎ
만날고개 또는 만날재
조선시대 한 여인이 어쩌고저쩌고.. 조선땅 어딜가도 비슷한 호랭이 담배 먹던시절의 시시콜콜한 전설이 남아있는 곳
저 언덕배기 아래 짬뽕맛이 기막힌 집이 있다는데 아직 맛을 못봤다.
경남대학교 앞 신마산이다
돝섬과 마창대교가 보이는..
쩌~기 어느 위치에 내가 살고있는 거 같은데
공기가 탁하다. 그놈의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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