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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 꽃 나무/자

진달래

by 삼매* 2017. 4. 16.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노랫말을 지은 이원수가 창원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는데


그의 기억처럼 창원에는 유난히 진달래와 복사나무가 많고, 봄이면  산 전체가 나무 꽃으로 뒤덮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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