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 꽃 나무/자 진달래 by 삼매* 2017. 4. 16.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고향의 봄 노랫말을 지은 이원수가 창원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는데 그의 기억처럼 창원에는 유난히 진달래와 복사나무가 많고, 봄이면 산 전체가 나무 꽃으로 뒤덮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삼매의 들꽃 '♧ 풀 꽃 나무 > 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비꽃 (0) 2017.04.29 잔털벚나무 (0) 2017.04.16 족도리풀 (0) 2017.04.12 조개나물 (0) 2017.04.12 자주비수리 (0) 2016.09.26 관련글 제비꽃 잔털벚나무 족도리풀 조개나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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