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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가장 큰 고사리밭이다.
여의도 면적과 거의 맞먹는 크기의 농장이고
국내 고사리 생산량의 30%를 차지한다.
고사리밭 사이사이로 남해 바래길이 연결 되어있는데
트레킹 코스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지금은 고사리 채취 작업이 끝나고 바래길을 마음대로 걸어도 되는 계절이 왔다
남해의 또 다른 명소 창선도 고사리밭길
아름다운 다도해와 초원처럼 펼쳐진 구릉의 신록을 맘껏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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