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가 바닷속에서 뭔가 건져내서 국수처럼 후루룩~먹고 있다.
망원으로 당겨보니 거머리말이다.
추도,구도 주변에는 바다가 얕아서 거머리말이 많이 자라고 있는데
10여마리의 큰고니 가족이 매년 여기서 거머리말을 뜯어 먹으며 겨울을 보내고 돌아간다는 걸 알아냈다.
이틀 전
일출을 보러 나갔다가 파도가 거의 없는 해안에 거머리말이 잔뜩 밀려 나온 것에 의아해 했는데
궁금증이 풀렸다.
백조가 바닷속에서 뭔가 건져내서 국수처럼 후루룩~먹고 있다.
망원으로 당겨보니 거머리말이다.
추도,구도 주변에는 바다가 얕아서 거머리말이 많이 자라고 있는데
10여마리의 큰고니 가족이 매년 여기서 거머리말을 뜯어 먹으며 겨울을 보내고 돌아간다는 걸 알아냈다.
이틀 전
일출을 보러 나갔다가 파도가 거의 없는 해안에 거머리말이 잔뜩 밀려 나온 것에 의아해 했는데
궁금증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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