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잎에 털이 있고 윤기가 나지 않으며 꽃이 황녹색이다.
토현삼→잎에 털이 있고 윤기가 나지 않으며 꽃받침 열편이 폭보다 두배 길고 끝이 뾰족하다. 꽃이 홍자색이다
큰개현삼→잎에 털이 있고 윤기가 나지 않으며 꽃받침 열편이 폭과 같고 끝이 둥글다. 꽃이 홍자색이다
개현삼→잎에 털이 없고 두꺼우며 광채가 나고 줄기에 날개가 있다. 줄기가 사각형이며 함경도에 자생한다.
섬현삼→잎에 털이 없고 두꺼우며 광채가 나고지만 줄기에 날개가 없다.
현삼→잎에 털이 있고 윤기가 나지 않으며 꽃이 황녹색이다.
토현삼→잎에 털이 있고 윤기가 나지 않으며 꽃받침 열편이 폭보다 두배 길고 끝이 뾰족하다. 꽃이 홍자색이다
큰개현삼→잎에 털이 있고 윤기가 나지 않으며 꽃받침 열편이 폭과 같고 끝이 둥글다. 꽃이 홍자색이다
개현삼→잎에 털이 없고 두꺼우며 광채가 나고 줄기에 날개가 있다. 줄기가 사각형이며 함경도에 자생한다.
섬현삼→잎에 털이 없고 두꺼우며 광채가 나고지만 줄기에 날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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