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흉년을 살다보니 이런게 자꾸 눈에 들어온다
침만 삼키다가 마눌한테 저런거 좀 해달라니 할 줄 모른단다
누가 보냈는데
칼질은 좀 하는 편이지만 이건 당최....
그러거나말거나 끈질김으로 대들어 한 접시를 훌륭히 맹글어 냈다
솜바지에 털신..
할배 반열에 들어섰다
모처럼 단비가 내리는 날 마을 뒷산엔 하늘이 내려앉았다
상전께서도 티비를 보다가 뒹굴다가 심심해 하고...
코로나 흉년을 살다보니 이런게 자꾸 눈에 들어온다
침만 삼키다가 마눌한테 저런거 좀 해달라니 할 줄 모른단다
누가 보냈는데
칼질은 좀 하는 편이지만 이건 당최....
그러거나말거나 끈질김으로 대들어 한 접시를 훌륭히 맹글어 냈다
솜바지에 털신..
할배 반열에 들어섰다
모처럼 단비가 내리는 날 마을 뒷산엔 하늘이 내려앉았다
상전께서도 티비를 보다가 뒹굴다가 심심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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