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실쑥부쟁이21 줄연두거미 2024. 10. 10. 까실쑥부쟁이 2024. 9. 29. 코스모스 2023. 10. 15. 까실쑥부쟁이 2023. 9. 26. 까실쑥부쟁이 2023. 9. 16. 큰개별꽃 외 2023. 3. 20. 까실쑥부쟁이-종자 2023. 1. 3. 까실쑥부쟁이 외 까실쑥부쟁이 참취 들깨풀 장대여뀌 가는참나물 닭의덩굴 덩굴팥 2022. 9. 19. 까실쑥부쟁이 2022. 9. 14. 산나물 예찬 칼국수 할 줄 알면 수제비는 저절로 하게된다. 식물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산나물도 저절로 익히게 되어 봄철에는 솔찮게 산나물을 뜯어 먹는다 이른봄에는 부지깽이나물로 불리는 저 나물의 아삭한 식감과 향이 기가 막힌데 날이 희붐하게 밝자마자 뜯어다가 살짝 데치고 우릴거 없이 참기름과 함초소금 참치액젓 아주 약간.. 그리고 마늘을 찧어 넣었는데, 마늘은 넣어서는 안된다는 생각. 맵고 나물향이 죽어버린다. 그냥 아무 것도 넣지말고 소금간으로 무쳐야 산나물 제대로 먹는 거다 아직 다른 봄나물이 솟구치지않아 단일품목만 선택되었지만 몇 가지 랜덤으로 섞어 뜯으면 더욱 맛있다 동네 골목이나 시장 어귀에서 산나물 뜯어 팔던 할매들도 요즘 안보인다 이제 산나물을 아는 사람도 뜯는사람도 없어지고 예전에 먹어 본 입만 살아있는.. 2022. 4. 5. 까실쑥부쟁이 2022. 3. 30. 까실쑥부쟁이 2021. 10. 28. 까실쑥부쟁이 종자 2020. 11. 30. 까실쑥부쟁이 2020. 10. 27. 까실쑥부쟁이 2020. 9. 28. 까실쑥부쟁이 2019. 10. 3. 까실쑥부쟁이 2018. 10. 25. 까실쑥부쟁이 신묘 2018. 4. 6. 까실쑥부쟁이 2017. 10. 10. 까실쑥부쟁이 2014. 10. 2. 까실쑥부쟁이 2014.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