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죽나무12 때죽나무 철 없는 나무열매를 찧어 냇가에 풀면 고기가 떼로 죽는다는 때죽나무가 11월 하순에 꽃을 피웠다.제철에도 저렇듯 예쁜 모습의 꽃을 보지 못했는데 고운 모습을 보여줘서 고맙긴 하다만 지 신세가 처량하게 됐다.이 추위에 어떡하려고? 2024. 11. 24. 때죽나무-종자 2022. 12. 31. 때죽나무 2021. 5. 8. 때죽나무 2020. 5. 23. 때죽나무 2018. 8. 12. 때죽나무 2018. 5. 22. 때죽나무 2014. 8. 4. 때죽나무 2010. 6. 1. 때죽나무 2009. 6. 3. 때죽나무 2009. 5. 19. 때죽나무 2009. 5. 6. 때죽나무 2009.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