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방동5 폐광촌 2016. 6. 4. 폐광촌 철암 60~70년대 경기가 좋을 때는 강아지도 지폐를 물고 다녔다는 탄광촌 철암. 지금은 스산한 유령도시로 변했다. 게다가 겨울 찬바람까지 불어서 더욱 을씨년스럽다. 철암을 처음 방문 했을때가 20년 전 쯤. 기억에는 자가용을 처음 구입했을 때였던거 같은데 아내가 가장 먼저 가고싶은 곳이 .. 2014. 1. 15. 폐광촌3 2007. 8. 1. 폐광촌2 2007. 8. 1. 폐광촌 탄광촌 이라지만 폐광 일보 직전의 탄광촌이다. 석탄공사가 지역주민을 위해서인지 명맥만 겨우 유지하는 수준의 탄광촌을 다녀왔다. 강아지도 지폐를 물고 다녔다는 탄광 번성기때는 좁은골짜기가 터지도록 판자집이 즐비 했다는데 이젠 모두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고.. 허허로운 빈 .. 2007.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