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5 다람쥐꼬리 2023. 5. 16. 신불산 간월재에 오른 시각이 08시10분. 차도 사람도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라면을 끓여 파는 트럭포장마차 앞 얄궂게 생긴 식탁에 고양이 한마리가 졸고 있었다. 작년여름 매자기님과 사모님이 오셔서 라면을 시켜먹던 자리다. 아무래도 "그냥가면 가만 안두겠다"로 보여서 간식꺼리로 준비 해 간 찐계란 하.. 2009. 6. 8. 신불산 2008. 8. 4. 구름병아리난초 2008. 8. 4. 신불산 2008.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