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31 감국 2018. 10. 25. 산국 2018. 10. 25. 까실쑥부쟁이 2018. 10. 25. 배초향-종자 2018. 10. 25. 부추 2018. 9. 4. 나도바람꽃 2018. 4. 28. 까치박달 2018. 4. 15. 잔털벚나무 2018. 4. 15. 멱쇠채 아주 오래전 고향 마을 뒷산에서 보고 오랜 세월 동안 만나지 못했던 그 풀. 멱쇠채란 이름도 풀꽃에 관심을 가진 이후 알았던 이름이었고 그 시절엔 무릇을 "울미"라 했고, 이것은 "불미"라고 불렀던 거 같다. 당시에는 땔감 조달로 인해 나무 없는 민둥산이 많았는데 덕분에 일조량이 풍부해서 봄이면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났다. 마을 뒷산 공동묘지에는 유난히 멱쇠채와 할미꽃,솜양지꽃,민들레 그리고 개억새 군락 사이로 삐죽삐죽 솟아있던 뻐꾹채가 유난히 많았었다. 산에는 나무하러 가는 곳이고, 소멕이러 가는 곳이다 보니 실생활에 필요 없는 풀, 나무 따위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을뿐더러 관심 밖이었는데 오직 그 시절 관심을 끌었던 것이 짠다구(솜양지꽃 뿌리)와 찔레순(찔레나무 새순 줄기) 참꽃이라 부르던 진달래 꽃잎,.. 2018. 4. 14. 물박달나무 2018. 4. 10. 자주쓴풀 2017. 11. 6. 고사리삼 2017. 11. 6. 구절초 2017. 11. 6. 비짜루 2017. 11. 6. 태백제비꽃 2016. 4. 30. 조양각 낙동강 지류인 금호강변에 자리잡은 영천의 조양각 고려말에 명원루로 창건되었고 남향인 강변쪽으로는 서세루. 배면엔 조양각이란 현판이 걸려있다 밀양 영남루 진주의 촉석루와 함께 영남의 3대누각으로 알려졌고 안동의 영호루,울산의 태화루,김천의 연자루,양산의 쌍벽루를 포함해.. 2015. 6. 26. 지치 2015. 5. 22. 덩굴꽃마리 2014. 5. 19. 기룡산 맞은편 보현산 천문대가 보인다. 2013. 10. 23. 묘각사 2013. 10. 23. 잡동사니 2011. 5. 26. 하절 2011. 4. 1. 눈개승마 2010. 6. 21. 자란초 2010. 6. 21. 민백미꽃 2010. 6. 21. 범꼬리 2010. 6. 21. 조록싸리 2010. 6. 21. 백당나무 2010. 6. 21. 노린재나무 2010. 6. 21. 다래 2010. 6.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