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대암5 물매화 2021. 11. 3. 일본병꽃나무 2020. 5. 31. 털마삭줄 2020. 5. 30. 초파일 절간풍경 코로나19가 세상을 바꿨다. 야단법석이라도 해야 할 초파일 날 연등 하나 없고 신도가 타고 온 차 한 대 없이 썰렁하기만 하다. 평소에 울려 퍼지던 염불 스피커도 사람들이 찾아올까봐 켜지 않았고 공양주 한 사람만 경내를 조용히 기웃거린다. 창선도 운대암 2020. 5. 3. 남해 창선도 운대암 2019.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