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499 백일장 훔쳐보기 2025. 4. 28. 창선도 등나무 2025. 4. 25. 개족도리풀 외 2025. 4. 25. 합다리나무 외 합다리나무 옥녀꽃대 초피나무 우산나물 다도해비비추 단풍취 2025. 4. 25. 참반디 2025. 4. 25. 남도의 봄 2025. 4. 21. 나도물통이 2025. 4. 21. 눈개불알풀 2025. 4. 21. 신록 용문사 2025. 4. 21. 돌소리쟁이 2025. 4. 21. 금붓꽃 2025. 4. 21. 표고버섯 2025. 4. 21. 치마버섯 2025. 4. 21. 털목이버섯 2025. 4. 21. 내가 아는 산나물 까실쑥부쟁이 엄니가 뜯어 온 봄나물 보따리에 코를 박고 향긋한 나물향을 맡아대던 내 어릴적 향수는 지금도 봄철 산나물이라면 사족을 못 쓰게 만들고 있다먹을 게 없어서 주린 배를 채워야 했던 산나물은지금은 먹고 싶어도 몰라서 못 먹고 없어서 못먹는 시대까지 왔다.장터 귀퉁이나, 길거리 난전에서 산나물을 뜯어다 바구니에 담아놓고 팔던 할매들은 이제 눈 씻고 봐도 없고 어떤 풀이 먹는 나물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도 소멸 상태다.그저 내손이 내딸이라 했던가.. 틈틈이 풀떼기를 익혀둔 게 도움이 되고 있다.계절병처럼 봄이 되면 반드시 산나물 맛을 봐야만 봄을 놔 줄 수가 있을 정도다여러가지 다양한 종류의 산나물을 섞어 채집하고 데쳐서 무쳐 먹는 그 맛은 먹어본 사람만 안다.특별한 식감과 향기 나는 오.. 2025. 4. 21. 남해 용문사 [국보&보물] 찬란한 유산 100선 | 역사를 품고 있는 위대한 유산! | 44화 남해 용문사 2025. 4. 17. 달마산 도솔암 2025. 4. 12. 주작산 진달래 2025. 4. 12. 자운영 2025. 4. 10. 매화말발도리 2025. 4. 10. 백작약 2025. 4. 10. 설설고사리 2025. 4. 10. 족도리풀 2025. 4. 10. 고비 2025. 4. 10. 비목나무 2025. 4. 10. 4월 남해 2025. 4. 8. 중국패모 2025. 4. 7. 얼레지 2025. 4. 7. 용문사의 봄 현호색노각나무좀목포사초별꽃개별꽃큰개별꽃살갈퀴때죽나무 줄사철나무매화말발도리고로쇠나무서어나무개서어나무까치박달굴피나무초피나무쪽동백나무개불알풀꽃마리호제비꽃배추 2025. 4. 7. 개감수 2025. 4. 7. 이전 1 2 3 4 ··· 4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