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391 다정큼나무-종자 2024. 11. 10. 삼천포 아침 2024. 11. 9. 섬에서 섬.. 2024. 11. 8. 꽃향유 2024. 11. 7. 물매화 2024. 11. 7. 차나무 2024. 11. 4. 비짜루 2024. 11. 4. 애기일엽초 2024. 11. 4. 남해 호구산 2024. 11. 4. 굼벵이 누워서 구를 줄 아는 재주를 가진 녀석이다.텃밭에서 뽑은 잡초를 계속 쌓으며 3년을 묵힌 자리를 말끔히 치우는 과정에서저 녀석들이 떼로 나왔다.깨끗이 씻어서 호박잎으로 덮은 다음 볶아서 요리 좀 하라고 들이밀었는데.... 2024. 10. 31. 냇사초-종자 2024. 10. 30. 긴사상자-종자 2024. 10. 30. 좀양귀비-종자 2024. 10. 30. 통영볼레나무-종자 2024. 10. 30. 큰보리장나무-종자 2024. 10. 30. 보리밥나무-종자 2024. 10. 30. 남해 용문사 괘불탱 2024. 10. 29. 가을 꽃 2024. 10. 28. 큰여우콩 2024. 10. 28. 날개골무꽃-종자 2024. 10. 28. 개쑥부쟁이,갯쑥부쟁이 그러려니 하면서도 궁금해서 들여다 봤다.보통의 꽃쟁이들이 알고 있던 개쑥부쟁이를쫌 안다는 사람들은 갯쑥부쟁이로 불러야 한다고 한다.그 근거로 씨방 꼭대기에 붙은 관모의 길이에 따른다는 것인데갯쑥부쟁이(사진)의 관모는 설상화(혀꽃)의 관모가 짧은 반면, 통상화(낱꽃,통꽃)의 관모가 긴 것이며개쑥부쟁이의 관모는 설상화나 통상화의 관모 길이가 갯쑥부쟁이의 통상화 관모처럼 똑 같이 길다고 한다.들국화로 알던 이름에서 개쑥부쟁이로 알기까지 40년이 넘게 걸렸으니, 앞으로 40년 후에나 이름 바꿔 줄 생각이다.개쑥부쟁이를 본 사람이 몇 안 된다는 희귀종이라는데 그거 만날 자신도 없고쉬 부르던 이름을 하루아침에 바꾼다는 것도 왠지 반발심이 든다. ㅎㅎ 2024. 10. 28. 남해 용문사 2024. 10. 27. 울산 주전동 그 바다..역동적 파도가 그립다. 2024. 10. 24. 용문사 가을 비 2024. 10. 22. 도량석(道場釋) 2024. 10. 22. 쑥부쟁이 2024. 10. 22. 덩굴박주가리 2024. 10. 22. 양미역취 2024. 10. 22. 방동사니 2024. 10. 22. 큰듬성이삭새 2024. 10. 22. 이전 1 2 3 4 5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