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500 이삭 줍기 찔레나무 갯바위청사초 노박덩굴 천선과나무 모람 감국 광나무 다정큼나무 참느릅나무 사철나무 사철쑥실고사리 2024. 12. 15. 보리밥나무 2024. 12. 7. 갯부추 2024. 12. 7. 은사시나무 2024. 12. 7. 자귀나무-종자 2024. 12. 7. 굴피나무-종자 2024. 12. 7. 달뿌리풀-종자 2024. 12. 7. 넓은잎제비꽃-종자 2024. 12. 7. 반들대사초-종자 2024. 12. 7. 한라사초-종자 2024. 12. 7. 구내풀-종자 2024. 12. 7. 남해 용문사 단풍 흐리멍텅 하던 단풍이막바지 아랫쪽으로 내려와서야 곱고 화려하게 장식하고 떠났다. 2024. 12. 6. 동대만 습지 2024. 12. 3. 경배 2024. 12. 2. 꿀 도둑질 2024. 12. 1. 남해 금산 부소암 2024. 11. 30. a classic 2024. 11. 29. 월정사 2024. 11. 28. 새삼-종자 2024. 11. 27. 난사초-종자 2024. 11. 27. 큰개미자리-종자 2024. 11. 27. 자란-종자 2024. 11. 27. 끈끈이주걱-종자 2024. 11. 27. 인가목-종자 2024. 11. 27. 쌀새-종자 2024. 11. 27. 몽돌 2024. 11. 26. 왜가리 2024. 11. 26. 보리수나무&보리밥나무 ↓ 보리수나무 ↓ 보리밥나무 바닷가에 옆옆이 자라는 보리수나무와 보리밥나무사촌격인 두 나무지만 화기나 결실기가 다르다보리수나무는 결실을 맺어 발갛게 익었지만보리밥나무는 이제 꽃잎을 다물었다겨우내내 결실을 맺어 내년 4월쯤 보리수나무처럼 발갛게 익을 것이다. 2024. 11. 26. 때죽나무 철 없는 나무열매를 찧어 냇가에 풀면 고기가 떼로 죽는다는 때죽나무가 11월 하순에 꽃을 피웠다.제철에도 저렇듯 예쁜 모습의 꽃을 보지 못했는데 고운 모습을 보여줘서 고맙긴 하다만 지 신세가 처량하게 됐다.이 추위에 어떡하려고? 2024. 11. 24. 남해대교&금오산 ㅎㄷㅍㄹㅇㅇㅇ하동 금오산 정상 곤돌라 승강장 옥탑 난간에 저렇게 자음을 붙여놨는데 한참 머리를 굴렸다. 뭘까? 저게??첫 자음 두 개는 하동으로 읽히는데, 푸른?ㅇㅇㅇ?하동포로ㅇㅇㅇ(수용소?) 설마 그건...마침 니코틴 보충시간이 되어서 금오산 임도로 숨어드는 길에서 보니 계단 난간에 영문으로 쓰고 그 아래 한글 표기를 달아뒀는데'하동플라이웨이'라고 조그맣게 쓰인 글자가 보였다.무슨 킬러출제도 아니고 저따위로..순수 우리글일 때 자음만으로 하는 건 봤어도한영 비빔밥에 저렇게 하는 건 재미없어 보인다ㅎㄷㅎㄴㄱ '하동 하늘길' 이 정도로 하면 누가 째비냐? 2024. 11. 22. 이전 1 2 3 4 5 6 7 ··· 4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