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264 부전?나비 2009. 5. 5. 털두꺼비하늘소 2009. 4. 11. 곤충2 2008. 12. 18. 사마귀 2008. 11. 2. 땅강아지 2008. 10. 22. 호랑나비 2008. 9. 11. 산호랑나비 애벌레 이름 답지 않게 바닷가의 향이 강한 갯사상자를 좋아한다. 2008. 8. 31. 암끝검은표범나비 2008. 8. 10. 조흰눈뱀눈나비 2008. 8. 10. ?? 2008. 8. 10. 흰줄표범나비♂ 2008. 8. 10. 굴뚝나비♂ 2008. 8. 10. 여름좀잠자리 여르 2008. 8. 4. 날개띠좀잠자리 2008. 8. 4. 남방부전나비 2008. 8. 4. 왕나비 ㅘㅇ 2008. 8. 4. 암끝검은표범나비 ♂ 2008. 7. 29. 작은멋쟁이나비 2008. 7. 29. 북쪽비단노린재 2008. 7. 29. 알락하늘소 2008. 7. 27. 고추잠자리 2008. 7. 12. 고추잠자리 온 몸이 온통 빨간색인 고추잠자리를 보기가 어렵다. 흔히 고추잠자리로 불리는 고추좀잠자리가 대부분인데 비교적 생태보전이 양호했는지 10여마리 이상이 연못가를 맴돌고 있었다. 작년엔가 서울시 에서는 이녀석을 잡으면 벌금이 백만원이라는 얘기를 들은바 있다. 2008. 7. 11. 꽃등에 2008. 6. 14. 귤빛부전나비 규 2008. 6. 14. ?? 파리 2008. 6. 14. [스크랩] 파리매의 각다귀 사냥 출처 : vium글쓴이 : 삼매 원글보기메모 : 2008. 6. 8. 꼬마잠자리 3년째 같은 장소에서 꼬마잠자리를 관찰하고있다. 첫해는 개체수가 두자리 숫자였는데 이젠 세자리숫자가 훨씬 넘는듯 하다. 작년에도 그랬으니 올해도 더욱 늘어날 것이다. 작년까지는 7~8월에 주로 만났는데올해는 일찌감치 6월초부터 보이기 시작한다. 대략의개체수는 50~60여마리. 예년에 비해 암놈.. 2008. 6. 7. 뒷노랑물결자나방 2008. 6. 1. 곱등이 2008. 6. 1. 부처사촌나비 2008. 5. 12.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