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 꽃 나무/타155 탱자나무 2010. 4. 28. 털제비꽃 2010. 4. 19. 탱자나무 2010. 4. 11. 투구꽃 2010. 3. 13. 털이슬 2009. 9. 27. 털진득찰 2009. 9. 27. 탱자나무 탱자는 귤과 유자와 닮았다. 그래서 귤인지 탱잔지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야만 탱자라고 부를수 있다. 구분도 못하면서 "탱자탱자"하면 안된다고 한다. 탱자가라사대^^* 2009. 9. 20. 털진득찰 2009. 9. 8. 투구꽃 2009. 9. 2. 톱풀 2009. 7. 13. 타래난초 2009. 7. 4. 타래난초 2009. 6. 28. 타래난초 2009. 6. 19. 타래붓꽃 2009. 5. 1. 태백제비꽃 2009. 4. 15. 털쇠무릎 2008. 9. 30. 털진득찰 2008. 9. 23. 투구꽃 2008. 9. 15. 털이슬 2008. 8. 8. 타래난초 2008. 7. 13. 타래난초 나의 비밀창고에서 타래난초가 용틀임을 하고 있다. 무더기로 꽃봉오리를 맺고있는데 일주일 정도 기다리면 절정을 맛볼수 있을것 같다. 여느해 보다 풍성하고 흰색꽃이 많아 보인다. 2008. 6. 26. 톱풀 2008. 6. 26. 타래난초 2008. 6. 8. 털고광나무 2008. 5. 14. 태백제비꽃 2008. 4. 27. 털별꽃아재비 2007. 11. 17. 털머위 2007. 10. 28. 타래난초 2007. 6. 27. 톱풀 2007. 6. 11. 털민들레 2007. 4. 15.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