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릉6 경주 2016. 10. 25. 삼릉 2016. 9. 7. 삼릉 2016. 5. 24. 삼릉 06시 10분 일어나 커튼을 젖히니 창밖에 안개가 자욱하다. 서둘러 카메라 가방을 챙기고 신발을 꿰지도 못한 채 질질끌며 바삐 숙소를 나섰다. 콩밭에 가 있는 마음을 추스르면서도 바쁜 마음이 진정되지 않았다. 승질 급하기도 하지.. "오늘 대박 날거야~!" 고속도로 진입로인 배반네거리.. 2016. 4. 11. 삼릉 일찌거니 채비 차려 B산 가던날 불국에 다다르니 안개가 심상치 않다. 대박의 기대감으로 삼릉으로 잽싸게 고삐를 돌렸는데 막상 도착한 삼릉엔 안개가 흐리멍텅.. 여~엉 파.이.다. 마.. 가던 길이나 갈꺼로.. 2014. 5. 27. 경주 삼릉 2011.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