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1 건우 LONG 심심산골 지리산 청학동에 막내녀석 보내놓고 자주 찾아보지를 않았다.볼때마다 마음 짠 하지만, 잘 견뎌주어 고맙다.사춘기를 맞아 많이 답답해 할텐데.. 오랜만에 찾아가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다독이고 왔다.ARTICLE 2007.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