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2 영천댐 2024. 9. 20. 仲秋佳節 지나고 보니 울산에서 풀밭을 헤집고 다닐 때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습니다. 노동강도,부당노동행위,유노동무임금, 오너의 갑질, 게다가 밥 굶기기 이루 말할 수없는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습ㄴ... 흑흑. 그러나 민족의 명절을 앞두고 잠시나마 해방을 맞을 거 같아 맴이 설레기 시.. 2017.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