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한려수도
  • 추도
  • 창선도

★ 사진첩/♠풍경1214

진해 여좌천 사람구경 하고프면 진해로 오씨요. 2017. 4. 5.
사궁두미 2017. 3. 4.
장구섬 일몰을 볼 수있는 곳이라는데 시간이 없어 다시 가지 못햇다. 갈 날이 있겠지요.^^ 2017. 3. 3.
안 꺼지는 불 마산에도 이만한 일출 장소가 있을까? 지난해 연말 광화문앞 광장에 촛불집회가 한창일 때 동쪽에 사는 한 구케이언께서 "바람 불면 촛불은 꺼지게 되어있다"라는 말에 언뜻 생각난 게 민섬의 일출이었다. 이튿날 아침 일출을 보러갔고 그날따라 날씨가 쾌청해서 태양을 등대 꼭대기에 얹어놓고 촛불 닮은 일출을 담을 수 있었다. 진태야~ 저건 바람 아니라 태풍할애비가 와도 안꺼진다 . 저게 촛불든 사람들의 마음으로 보면 어떨까? 2017. 2. 14.
사궁두미의 아침 2017. 2. 13.
저도 연륙교 2017. 2. 12.
순천만 2016. 12. 6.
증도 2016. 12. 6.
파도 2016. 11. 25.
읍천 2016. 11. 25.
위양지 2016. 11. 24.
경주 2016. 11. 16.
문무왕릉 일출 2016. 11. 12.
내연산 2016. 11. 10.
해돋이 2016. 11. 7.
대왕암공원 울산에도 충신이 살고 있는듯... 문구 하나하나에 섬기는 자세의 정성이 가득 깃들어 있다 "께서.." "방문하셨다." "말씀하셨다."등등... 시정을 다스리는 자께서 지 돈 주고 저걸 새겨 만인이 보는 자리에 버젓이 세워뒀을 리는 없고, 내가 낸 세금의 일부로 저런 짓을 했다는 것에 분노한다. 나랏님이 들른 곳에 기어코 표시를 내고 말겠다는 의지는 남과북이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2016. 10. 26.
경주 2016. 10. 25.
국시골의 아침 2016. 10. 16.
영천댐 벼루→ 토골→용화→회룡→하절→창말→원각→일경→삼귀미→신방→노항→횟골→벌바우.. 수몰 전 지명들을 하나씩 되뇌이며 영천댐을 한바퀴 돌았다. 2016. 10. 16.
삼릉 2016. 10. 16.
호박소 2016. 10. 16.
토함산 가는 길 2016. 10. 8.
아침 토함산 2016. 10. 8.
경주 2016. 10. 8.
동방동 2016. 9. 30.
삼릉 2016. 9. 7.
동네 한 바퀴 2016. 8. 14.
서출지 2016. 8. 6.
일산 해수욕장 2016. 8. 6.
아침 2016.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