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395 잡동사니 삼지닥나무 제비꽃 복사나무 흰털괭이눈 겹동백나무? 개보리뺑이 #뽀리뱅이 외에 접두사가 붙는 그늘,큰,개 등은 보리뺑이라고 부르는데 매 번 헷갈리고 불만임. 큰개불알풀 벼룩나물 민들레 #털민들레가 정명이라고 하던데.. 가오 때문에 처음 배운 것을 바꿀 수가 없음 흰민들레 서양민들레 냉이 광대나물 산자고 까실쑥부쟁이 # 가장 맛있는 봄나물로 향과 식감이 최고. 두 번이나 뜯어 먹었어요. 중국패모 남산제비꽃 장성사초 큰개별꽃 일타쌍피 얼레지 꽃받이 꽃마리 낚시제비꽃 개별꽃 금창초 명자나무 자목련 동백나무 2024. 4. 2. 해탈이 2024. 4. 2. 고로쇠나무 2024. 4. 2. 현호색 2024. 4. 2. 자운영 2024. 3. 30. 가는잎그늘사초 외 가는잎그늘사초 부산사초 좀목포사초 그러잖아도 얄팍한 지식인데 기억력이 점점 감퇴한다 그늘사초의 그늘이 생각나지 않아 짜내고 짜내어 얻은 결론이 응달이었다 응달사초를 검색했으나 그런게 없단다.ㅡ,.ㅡ 2024. 3. 23. 서어나무/개서어나무 서어나무 개서어나무 혼생 2024. 3. 23. 광대나물 2024. 3. 23. 현호색 2024. 3. 23. ?이끼 관모가 떨어지면 알 수 있으려나... 2024. 3. 23. 아기들솔이끼 2024. 3. 23. 붉은대극 2024. 3. 23. 미로송편버섯 그림 맞추기 하다가 가장 닮은꼴을 선택했다 틀려도 그만.. 2024. 3. 23. 다낭 여행 경기도 다낭시. 현지에서는 그렇게 불렀다 보이는 사람80%가 한국 사람들이었는데 가는 곳 마다 북새통이다. 우리나라에 저만큼 사람 몰리는 관광지가 있었던가 싶다. 고향친구 4부부가 3박5일 베트남 여행을 떠났다. 값 싼 항공을 타고 갔는데 쪼그리고 앉은 이코노미석 편도 6시간 뱅기에서 내리니 가지고 갔던 가방보다 더 작아진 느낌이었다. 불과 10년 선배가 전쟁하러 갔던 나라에 관광하러 간다는게 그야말로 격세지감 이었는데 아무튼 신나는 일정이었고, 출국장을 나설 때 또 오자는 아줌씨들의 이구동성이 빗발쳣다. 여행 일정 중 매일 2시간씩의 전신 마사지가 포함되었는데 거기에 뿅~ 갔던 것이다. 그 짠물들은 남편들에게는 3~4불씩 팁을 주게 하고 자기네들은 간이 얼마나 퍼졌는지 기본팁에 만원짜리까지 얹어 주었다.. 2024. 3. 22. 얼레지 2024. 3. 22. 보춘화/황화 소심? 2024. 3. 20. 보춘화 2024. 3. 20. 약 작년 다르고 올해 다르다고 해야 하나? 나름 건강하다고 애 써 자부하는 편인데 머리맡.. 아니 책상 귀퉁이에 약병이 수두룩해 진다. 머리 가려운 곳에 바르는 약 살 빼는 약 종합비타민, 발톱무좀약,눈 영양제,위장약,소화제,오줌 잘 나오는약,무조청.... 의도치 않았는데 어느덧 저렇게 장독대를 이루고 있다. 나이 무그면 약봉다리는 는다는데 그 다음은?? 2024. 3. 18. 남해 용문사 남방 증장천왕 서방 광목천왕 북방 다문천왕 동방 지국천왕 천왕각 용화전 미륵불 지장대불 지장 마애불 선열당 명부전 대웅전 대웅전 탱화 영산전 칠성각 봉서루 봉서루 동종 대웅전 동종 범종루 2024. 2. 19. 봄이 오면.. 2024. 2. 1. 추도 일출 해수면에서는 더 이상 해 뜰 자리가 없어졌다 시즌 아웃이다. 일출 위치가 자꾸 왼쪽으로 기우는 것으로 볼 때 올 총선은 진보 좌파가 이길 것으로 점괘가 나온다.^^ 2024. 1. 30. 고성 선바위 2024. 1. 29. 고성 상족암 2024. 1. 29. 삼선간짜장.. 양파 감자 양배추 깍둑 썰고, 감자는 미리 익혀놓고.. 얼린 깐새우 해동하고 한치 껍질 벗겨 다듬고 국수 삶아 찬물에 행궈놓고 파놀라기름에 파 넣고 살짝 볶다가, 돼지고기 넣고 달달 볶다가, 간장 붓고 볶다가, 춘장 넣고 또 볶다가..ㅎㅎ 어쩌고 저쩌고 또 하다가... 생강,마늘 넣고 감자전분으로 약간 걸쭉하게... 바빠 죽겠는데 사진은 무슨? 중간생략 중간 생략... 먹고 남은 찌끄레기만 남았을 때 비로소 느꼈다 바빴어도 사진 더 찍을 걸.. 중국집 보다 훨씬 낫다는 식평에 다음에 또 노가다 하게 생겼는데 최소한의 식용유를 사용했고 MSG는 넣지 않았다. 2024. 1. 27. 쌍봉사 철감선사탑 반인반조 가릉빈가와 뒷다리 깨무는 사자 섬세한 막새기와 문양이 보고 싶었다. 2024. 1. 26. 쌍봉사 철감선사탑비 쌍봉산고철감선사비명(雙峰山故澈鑑禪師碑銘) 2024. 1. 26. 화순 쌍봉사 2024. 1. 26. 순천 송광사 2024. 1. 26. 화순 운주사 2024. 1. 26. 장흥 보림사 2024. 1. 26.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