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379 좀양귀비-종자 2024. 10. 30. 통영볼레나무-종자 2024. 10. 30. 큰보리장나무-종자 2024. 10. 30. 보리밥나무-종자 2024. 10. 30. 남해 용문사 괘불탱 2024. 10. 29. 가을 꽃 2024. 10. 28. 큰여우콩 2024. 10. 28. 날개골무꽃-종자 2024. 10. 28. 개쑥부쟁이,갯쑥부쟁이 그러려니 하면서도 궁금해서 들여다 봤다.보통의 꽃쟁이들이 알고 있던 개쑥부쟁이를쫌 안다는 사람들은 갯쑥부쟁이로 불러야 한다고 한다.그 근거로 씨방 꼭대기에 붙은 관모의 길이에 따른다는 것인데갯쑥부쟁이(사진)의 관모는 설상화(혀꽃)의 관모가 짧은 반면, 통상화(낱꽃,통꽃)의 관모가 긴 것이며개쑥부쟁이의 관모는 설상화나 통상화의 관모 길이가 갯쑥부쟁이의 통상화 관모처럼 똑 같이 길다고 한다.들국화로 알던 이름에서 개쑥부쟁이로 알기까지 40년이 넘게 걸렸으니, 앞으로 40년 후에나 이름 바꿔 줄 생각이다.개쑥부쟁이를 본 사람이 몇 안 된다는 희귀종이라는데 그거 만날 자신도 없고쉬 부르던 이름을 하루아침에 바꾼다는 것도 왠지 반발심이 든다. ㅎㅎ 2024. 10. 28. 남해 용문사 2024. 10. 27. 울산 주전동 그 바다..역동적 파도가 그립다. 2024. 10. 24. 용문사 가을 비 2024. 10. 22. 도량석(道場釋) 2024. 10. 22. 쑥부쟁이 2024. 10. 22. 덩굴박주가리 2024. 10. 22. 양미역취 2024. 10. 22. 방동사니 2024. 10. 22. 큰듬성이삭새 2024. 10. 22. 새 2024. 10. 22. 수크령 2024. 10. 22. 속속이풀 2024. 10. 22. 엑스플랜트 2024. 10. 22. 매듭풀 2024. 10. 22. 청도 운문사 2024. 10. 21. 황금어장 2024. 10. 17. 거미집 거미집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씨줄을 먼저 엮고 날줄을 짜는데물레처럼 한 방향으로만 돌아가며 날줄을 짜는게 아니란 걸 알 수 있다.가장자리 사각지대는 간격을 맞춰 지그재그로 날줄을 채워넣고 가운데 원방형이 확보되면 한 방향으로 돌면서 엮는다벌레가 걸려들어 줄이 망가지면 지그재그로 보수한 흔적도 보인다인간이 배웠고, 미래연구 과제이기도 한.. 이게 바로 과학이다 ^^ 2024. 10. 17. 층꽃나무 2024. 10. 17. 도깨비사초-종자 크기와 모양새가 약간씩 다르지만 화산사초나 양뿔사초의 수과가 이와 비슷하게 생겼다작은 씨앗의 암술대(꼬리)를 부러뜨리지 않으려고 일일이 작은 족집게를 사용해서 하나씩 까는데올챙이가 꼬리를 흔드는 형국이라 오랫동안 들여다 보며 혼자만의 재미를 만끽한다 2024. 10. 17. 애기나리-종자 2024. 10. 17. 백양사 2024. 10. 16. 이전 1 2 3 4 5 ··· 4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