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391 민바랭이새 2024. 10. 10. 단풍취 2024. 10. 10. 비늘고사리 2024. 10. 10. 참새피 2024. 10. 10. 줄사초 2024. 10. 10. 탑 2024. 10. 10. 다랭이논 2024. 10. 10. 해국 날씨가 선선해 지니 방어진 해국이 그립다 페이스북에 올리는 사진을 블러그에도 싣는다.2016년 방어진 2024. 10. 8. 하동 북천역 2024. 10. 6. 개방동사니-종자 2024. 10. 6. 진흙풀-종자 2024. 10. 6. 여주-종자 2024. 10. 6. 칠보치마-종자 2024. 10. 6. 꼬인용담-종자 2024. 10. 6. 날개하늘나리-종자 2024. 10. 6. 민둥갈퀴-종자 2024. 10. 6. 가시개올미-종자 2024. 10. 5. 활나물 2024. 10. 5. 개기장 2024. 10. 5. 여우주머니 2024. 10. 5. 수원고랭이 2024. 10. 4. 도깨비쇠고비 2024. 10. 4. 꽃싸리 결실 2024. 10. 4. 고성 해식동굴 해식동굴로 가기 위해서는 통관절차가 필요하다.우습게 알고 무시하면 안된다. 거길 가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되는 거임기분 좋으면 동굴 입구까지 안내해 준다 풍경 사진 중 사람이 들어가야 완성되는 그림이 있다.들개처럼 혼자 돌아다니다 보니 모델이 없어 완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오늘은 두 번째 어렵게 용굴에 들어왔으니 인증샷이라도 남기고 가야겠다고 맘 먹는다실루엣으로 나오지만 똥배가 뽈록 나오면 그림 망치므로 10초 타이머 걸고 냅다 뛰어 가급적 멀찌감치 가서 뒤로 돌아 만세 포즈를 잡았다원모타임.. 한 번으로는 실패 가능성이 있으니 두 번째 뛰어가 만세를 부르는데누군가 위에서 빼꼼히 내려다 보고있다.그런 짓을 안해 본 터라 얼마나 쑥스럽던지 ^^멀리서 오신 부부모델 덕분에 용굴 사진 조기 졸업했다. 2024. 10. 4. 기도 사진첩을 뒤적이다가... 2016년 소환유배 생활을 했기에 1년 동안의 경주는뇌리에 깊이 각인되어 있는 곳이다. 2024. 10. 4. 시월 남해 2024. 10. 2. 남해 앵강다숲 꽃무릇 2024. 10. 2. 은꿩의다리 2024. 10. 2. 사스레피나무 열매 누리장나무 열매 2024. 10. 2. 다래,새머루 열매 2024. 10. 2. 이전 1 2 3 4 5 6 7 8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