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후사
↓ 금리 거리
천사백만 인구가 살고 있는 사천성 청두(成都市)
삼국지 유비가 세운 촉의 수도란다.
마지막 일정으로 무후사(武侯祠)를 입장하기 위해 바삐 서둘렀으나 한 발 늦고 말았다.
무후사는 제갈량을 기리기 위한 사당이란다.
꿩 대신 닭이라고 무후사 옆에 위치한 금리(錦里) 거리를 구경하기로 했다.
비단을 거래하던 시장을 재현 해 놓은 곳이라는데
서울의 인사동 거리와 닮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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