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붙박고 블친들과 소통하며 지내던 블러그를 떠나 T-story로 갑니다.
새로움의 설렘보다 낯선 곳에서의 적응에 대한 두려움이 크지만
어쩌겠습니까 칼자루 쥔 놈이 방을 빼라는데
익숙하던 곳에서 맘껏 잘 놀았습니다.
이사갈 곳을 대충 살펴보니 놀던 곳 만큼 성에 차지는 않아보이던데
그런데로 적응을 해나가겠지요.
추억의 뒷장으로 묻힐 다음블러그
아쉽고 섭섭합니다.
오랜동안 붙박고 블친들과 소통하며 지내던 블러그를 떠나 T-story로 갑니다.
새로움의 설렘보다 낯선 곳에서의 적응에 대한 두려움이 크지만
어쩌겠습니까 칼자루 쥔 놈이 방을 빼라는데
익숙하던 곳에서 맘껏 잘 놀았습니다.
이사갈 곳을 대충 살펴보니 놀던 곳 만큼 성에 차지는 않아보이던데
그런데로 적응을 해나가겠지요.
추억의 뒷장으로 묻힐 다음블러그
아쉽고 섭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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