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47 갯까치수염 2023. 7. 5. 타래난초 2023. 7. 2. 덕유산 눈 구경 2 2008. 1. 2. 덕유산 눈 구경 날씨가 추워서 성냥 좀 팔았지유~ 2008. 1. 2. 봄을 기다리며.. 금단증세로 슬슬 미쳐가기 시작한다. 얼마나 가다려야 봄이 오는지는 알고 있다. 그러나 한겨울이라 해도 날씨가 포근하고 햇빛이 쨍 하면 마음이 싱숭생숭 갈피를 잡지 못한다. 화분에 심어둔 복수초가 콩알만한 싹을 틔웠다. 혹시라도 어느 오줄없는 복수초가 피어나지 않았을까? 필수도 있겠지? 아.. 2007. 12. 25. 바다가 보이는..2 2007. 12. 25. 바다가 보이는.. 2007. 12. 25. 봉수대 2007. 12. 25. 죽 쑤던날 음.. 글쿠나. 그렇게 하는거였구나~ 새벽4시에 일어난 마누라, 동시에 잠 깬 나. 다짜고짜 팥 삶아 죽 끓이자는데 동의 했습니다. 압력솥에 팥을 앉히고.. 나한테 빚어 보라며 찬물에 갠 맵쌀가루를 건네주는데 아무리 빚어도 어그러지고 새알심이 안 맹글어 지는 겁니다. 억지로 쪼물락거려 만두처럼 .. 2007. 12. 23. 괭이밥 2007. 12. 22. 세뿔석위 2007. 12. 22. 넉줄고사리 2007. 12. 22. 크리스마스켁터스 2007. 12. 22. 누리마루 2007. 12. 15. 해운대,동백섬 2007. 12. 15. 월내,기장역,대변항 2007. 12. 15. 서생면 신리마을 2007. 12. 15. 오랑대 2007. 12. 15. 명선도 2007. 12. 15. 깝짝도요? 2007. 12. 15. 남부 동해안 2007. 12. 7. 깡촌 예천풍경 2007. 12. 6. 가지바위솔 2007. 11. 26. 가지바위솔 2007. 11. 26. 미국까마중 2007. 11. 25. 주홍서나물 2007. 11. 25. 개쑥갓 2007. 11. 25. 붉은토끼풀 2007. 11. 23. 뜰동백(품종) 열매는 삭과(殼果)로 둥글고 지름 3∼4cm로서 3실이며, 검은 갈색의 종자가 들어 있다. 식물체와 꽃은 관상용으로 하며, 종자에서는 기름을 짠다. 꽃잎이 수평으로 활짝 퍼지는 것을 뜰동백이라 하며 많은 품종이 있다.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동백, 어린가지와 잎 뒷면의 맥 위 및 씨방에 털이 많이 나 .. 2007. 11. 20. 동백나무 2007. 11.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