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것들(동물 등)152 우렁이 2022. 9. 10. 엽새우 2022. 7. 21. 고양이&참게 2022. 7. 18. 쇠살모사 2022. 7. 18. 고라니 2022. 7. 13. 동박새 2022. 7. 7. 등줄쥐 2022. 7. 7. 고양이 2022. 7. 7. 참게 2022. 7. 1. 고라니 산통을 겪고 있는지 나무 그늘 아래 꿈쩍않고 엎드린 걸 보았다. 본능적으로 세 번 연속샷을 날리는 동안 순한 눈망울로 쳐다보길래 미안해서 얼른 자리를 피했다. 2022. 5. 16. 곤줄박이 2022. 3. 25. 고라니 2022. 1. 26. 큰고니 백조가 바닷속에서 뭔가 건져내서 국수처럼 후루룩~먹고 있다. 망원으로 당겨보니 거머리말이다. 추도,구도 주변에는 바다가 얕아서 거머리말이 많이 자라고 있는데 10여마리의 큰고니 가족이 매년 여기서 거머리말을 뜯어 먹으며 겨울을 보내고 돌아간다는 걸 알아냈다. 이틀 전 일출을 보러 나갔다가 파도가 거의 없는 해안에 거머리말이 잔뜩 밀려 나온 것에 의아해 했는데 궁금증이 풀렸다. 2021. 12. 28. 魚七水三 2021. 10. 16. 유혈목이 2021. 9. 13. 누룩뱀 2021. 9. 6. 가마우지 2021. 8. 21. 살모사 2021. 7. 14. 족제비 나도 낯짝이 있다.^^ 2021. 6. 7. 고라니 2021. 5. 15. 고양이 2021. 4. 29. 개리 2021. 4. 2. 노랑턱멧세-수컷 2021. 3. 8. 까치살모사 2020. 9. 11. 흰뺨검둥오리 2020. 9. 11. 실뱀 2020. 8. 2. 누룩뱀 2020. 8. 2. 쏙독새 2020. 8. 2. 고라니 2020. 6. 10. 장끼 2020. 6. 7.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