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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것들(동물 등)150

장지뱀 2014. 4. 17.
시선집중 2013. 9. 16.
고양이 (분양완료) '' 2013. 9. 9.
고양이 새낄 여섯 마리나 낳았습니다. 에미보다 더 잘 생긴 녀석은 없어보이는데 지 새끼는 끔찍이 여깁니다. 수컷 두 마리 암컷 네 마리.. 낳은지 3일만에 집에서 꺼내와서 마당에 펼쳐놓았더니 야옹거리며 달려와서 지새끼를 덥석 물고 집으로 옮기기 시작합니다. 2013. 7. 25.
누룩뱀 2013. 6. 24.
고양이 2013. 1. 6.
조직사회 "느이들 요즘 군기 많이 빠졌더라..." "행님 또 와카능교? 어제도 낚시꾼이 잡은 고등어 한마리 빼다가 바쳤다 아잉교." "시꺼 스키야~!! 나 고등어 먹은적 엄따~ 모조리 집합해라." "................................!!" "행님. 나는 아니지요? 내는 열외지요?" "???!!!" "집합에 내 꺼정 포함된다.. 2011. 11. 21.
고양이 2011. 10. 25.
청개구리 2011. 9. 14.
두꺼비 2011. 8. 28.
참개구리 손바닥 만한 웅덩이에서 무당개구리와.. 청소년 참개구리를 취재(?)하고 있는데 "꽈곽~!" 소리에 화들짝 놀라 쳐다보니 웅덩이 가장자리 풀섶에서 덩치 큰 개구리가 소릴 지른다. "내가 이 웅덩이의 대장이다. 알갔나? 꽈~아악!" "얼라들캉 놀지말고 내 노래 함 들어볼래?" "쩍 팔리게 여기서 부를 수는 엄.. 2011. 6. 12.
장지뱀 꼬리를 흔들며 도망갈 때는 징그럽게 생각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눈빛이 강아지처럼 순한 귀여운 동물이다. 2011. 6. 12.
쇠살모사 2011. 5. 24.
까치 인가 주변에서 늘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친근한 우리의 텃새 다섯마리만 모이면 천하무적 독수리를 무찌르는 막강한 조직폭력배 이기도하다 2011. 3. 15.
표정 유난을 떨치던 맹추위가 한 풀 꺾인날 바닷가 양지녘에서 모처럼 해바라기를 하는 개팔자가 늘어졌다. 2011. 1. 23.
멧돼지3 천하무적의 저 주둥이.. 단단하던 주위의 땅과 돌을 파헤치고도 끄떡없다. 힘을 가늠해 보기위한 씰데없는 줄다리기 한판.^^ 소강상태.. "에이~이제 별루 잼없다. 집에가서 밥이나 먹어야지." 집으로 가려고 막 내려오고 있는데 엽총과 여러마리의 사냥개로 무장한 포수가 나타났다. 해당 구청에서 보내.. 2010. 11. 1.
멧돼지2 약초 캐러 가던 양반도 혼비백산. 슬금슬금 피해서 지나가고 있다. 눈에 힘이 엄청 들어갔다. 멧돼지 접사.^^ 구조대원 둘이서 감당하기 힘들었는지 응원군을 불러서 현장에 도착하고 있다. 4명의 지원군이 도착하고.. 숙의 끝에 더 강력한 마취제를 쏘기로 결정하고 장전하고 있다. 꽤 강력하다는 붉은.. 2010. 11. 1.
멧돼지 어?? 이게 뭐야? 낯 익은 녀석인디.. 이거 멧돼지 아녀? 사람주나무의 단풍이 들었나 싶어서 찾은 골짜기 입구에서 난데없이 울타리에서 멧돼지가 올무에 걸린채 툭~ 튀어나왔다. 처음에는 별로 놀라지 않았고 조수석에 놓인 카메라로 기념촬영하는 여유까지 부렸으나 쉭! 쉭!~ 콧바람을 일으키며 저돌(.. 2010. 11. 1.
민달팽이 2010. 9. 25.
고라니 2010. 7. 12.
청호반새^^ 2010. 7. 3.
방울새 2010. 6. 11.
북방산개구리? 2010. 6. 1.
누룩뱀 2010. 5. 6.
강아지 2010. 4. 11.
쇠딱다구리 2010. 3. 13.
들꿩 겁이 없다 처음엔 간이 큰 까투리인줄 알고 유심히 살펴보니 세마리가 각기 흩어져 나무줄기를 부리로 훑고있었다. 자동차가 부릉거리며 코 앞에 왔는데도 막 돋아나기 시작하는 갯버들의 새순을 뜯어먹느라 정신이 없다. 2010. 2. 17.
카멜레온 2009. 12. 27.
고약하게 생긴..ㅋㅋ 2009. 12. 27.
앵무새 2009.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