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것들(동물 등)153 장끼 2020. 6. 7. 파랑새 아침 바닷가 산책길에 죽은 파랑새가 보인다. 산 녀석은 한 번도 보지 못했는데... 2020. 5. 24. 졸복 2020. 5. 13. 수리부엉이 2020. 5. 3. 지네 2020. 3. 18. 쇠딱따구리 2020. 3. 13. 관박쥐 2020. 3. 9. 큰고니 돌 던지지 마라 대가리 터진다~ 꽥꽥대는 저놈이 대장인 모양이다. 날아오르는 우아한 모습을 담아 보고자 팔매질을 했다 무슨(?) 오리들은 순식간에 날아오르는데 큰고니는 노를 저어 슬금슬금 내뺀다 이륙하려면 덩치도 크니 기름도 많이 들겠지.. 2020. 1. 3. 딱새-수컷 2019. 11. 18. 뽀미 2019. 10. 29. 곤줄박이 2019. 10. 3. 두꺼비 2019. 6. 21. 단체사진 고성 무이산 중턱의 문수암 공양주한테 단체 급식을 얻어먹고 절간에 놀러 온 찍사로부터 단체 사진을 찍었다 대한불교 고성지구 노랑냥이단일민족연합 2018. 11. 6. 말 안 듣는 개구리 2018. 8. 26. 염생이 2018. 5. 27. 올챙이 2018. 4. 13. 딱새 ♀ 저글링 하다가 놓쳤네 에고 아까비~ 고맙데이~ 잣은 엄나? 2018. 2. 25. 박새 ♂ 2018. 2. 25. 청개구리 2017. 6. 3. 다람쥐 2015. 4. 28. 공작새 "왔나?" ".............! " "폴짝~! " "짠~!! " "짜잔~!" "짜자잔~!" ^^* " 보살 님요 잣이나 땅콩 같은 거 없능교? " " 구경값은 불전함에 넣고 가그래이~! " 2015. 4. 23. 고양이 낚시꾼들이 던져주는 생선을 얻어먹고 살던 길냥이가 어느날 부터 간뎅이가 슬슬 커지더니 강간객(갱상도 발음)을 상대로 구걸하는 수완을 발휘하며 대왕암 명물로 자리잡았다. 밀사초 둥지에서 늦잠을 자고 나오는 녀석도 있고 사람들 발 아래서 꿈쩍도 않고 느긋이 졸고있는 녀석들도.. 2014. 10. 21. 붉은머리오목눈이 2014. 10. 13. 고라니 2014. 9. 26. 갈겨니 2014. 9. 10. 마당 지킴이 2014. 8. 26. 멧비둘기 size 2200pixel 2014. 8. 1. 누룩뱀 2014. 7. 24. 고양이 2014. 7. 12. 유혈목이 2014. 7. 12.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