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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24

고양이 2023. 7. 12.
까치밥 네발까치 2022. 11. 26.
고양이&참게 2022. 7. 18.
고양이 2022. 7. 7.
애청 2021. 7. 19.
고양이 2021. 4. 29.
고성 문수암 2020. 11. 1.
뽀미 2019. 10. 29.
풍뎅이귀신 2019. 7. 27.
단체사진 고성 무이산 중턱의 문수암 공양주한테 단체 급식을 얻어먹고 절간에 놀러 온 찍사로부터 단체 사진을 찍었다 대한불교 고성지구 노랑냥이단일민족연합 2018. 11. 6.
낮잠 내 잠버릇이 그런걸 우야라꼬? 올해가 뜻 깊은 광복70주년을 맞았잖아 대한독립 만세다. 2015. 8. 20.
어설픈 사냥꾼2 2015. 6. 3.
어설픈 사냥꾼 2015. 6. 3.
걸렸다.. 발톱을 연마 한답시고 불두화 한 그루 심은 곳에 가서 툭~하면 할퀴어댔다. 가만 두면 나무가 고사할 판이라 마누라가 신던 스타킹을 나무 줄기에 감아뒀더니 효과가 나타났다. 2015. 5. 27.
고양이 낚시꾼들이 던져주는 생선을 얻어먹고 살던 길냥이가 어느날 부터 간뎅이가 슬슬 커지더니 강간객(갱상도 발음)을 상대로 구걸하는 수완을 발휘하며 대왕암 명물로 자리잡았다. 밀사초 둥지에서 늦잠을 자고 나오는 녀석도 있고 사람들 발 아래서 꿈쩍도 않고 느긋이 졸고있는 녀석들도.. 2014. 10. 21.
고양이 2014. 7. 12.
문안 인사 2013. 10. 30.
고양이 (분양완료) '' 2013. 9. 9.
고양이 새낄 여섯 마리나 낳았습니다. 에미보다 더 잘 생긴 녀석은 없어보이는데 지 새끼는 끔찍이 여깁니다. 수컷 두 마리 암컷 네 마리.. 낳은지 3일만에 집에서 꺼내와서 마당에 펼쳐놓았더니 야옹거리며 달려와서 지새끼를 덥석 물고 집으로 옮기기 시작합니다. 2013. 7. 25.
냥이의 하루 에이~ 벌써 끝났쪄? 계속 보여줘~잉!! 2013. 3. 27.
고양이 2013. 1. 6.
조직사회 "느이들 요즘 군기 많이 빠졌더라..." "행님 또 와카능교? 어제도 낚시꾼이 잡은 고등어 한마리 빼다가 바쳤다 아잉교." "시꺼 스키야~!! 나 고등어 먹은적 엄따~ 모조리 집합해라." "................................!!" "행님. 나는 아니지요? 내는 열외지요?" "???!!!" "집합에 내 꺼정 포함된다.. 2011. 11. 21.
고양이 2011. 10. 25.
진객 며칠 전 출근길에 보니 마당구석에 놓여진 쓰레기봉투가 뜯겨진 채로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 전날 저녁에 통닭을 시켜먹고 뼈다귀를 쓰레기 봉투에 담아 두었는데 저 녀석들의 짓이었다. 집사람이 밥그릇을 쓰레기 봉투옆에 두고 멸치 대가리며,생선뼈다귀와 밥을 주기 시작했다. 저 녀석들은 새낀데.. 2008.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