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 .324 거시기한 사진.. 기장대풀 설설고사리 고추나물 ㄱㅖ요등 덩굴곽향 여우팥 긴잎꿩의다리 ... 2016. 8. 1. 딱지 좀 끊겠습... 2016. 6. 20. 그릇 빚기 경주 대산 도요 2016. 1. 9. 스넵 1984 죽장면 지동리 1985 백운대 2000 제주도 2016. 1. 9. 짬뽕 입에 불이 붙는 볶음짬뽕을 주문했다 바닷가 은밀한 장소에 중국집이 하나 생겼는데 원래 횟집이었다가 지난 봄 개보수를 하고 중국집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누가 이곳에서 짬뽕 맛을 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이곳은 찾아가기가 매우 어려워 아는 사람만 찾는다는 것이다. 어풍.. 2015. 11. 28. 애마 2015. 9. 19. 낮잠 내 잠버릇이 그런걸 우야라꼬? 올해가 뜻 깊은 광복70주년을 맞았잖아 대한독립 만세다. 2015. 8. 20. 문디 친구 2015년 7월 18일(토요일) 부산(금정구 금사동 84-3)영재네 집에서 만났다. 2015. 7. 21. 황악산 좀꿩의다리 곰취 어리병풍 싱아 두메고들빼기 냉초 꿩고비 두루미천남성 2015. 6. 5. 걸렸다.. 발톱을 연마 한답시고 불두화 한 그루 심은 곳에 가서 툭~하면 할퀴어댔다. 가만 두면 나무가 고사할 판이라 마누라가 신던 스타킹을 나무 줄기에 감아뒀더니 효과가 나타났다. 2015. 5. 27. 오리새 외.. 오리새 둥굴레 초피나무 긴잎꿩의다리 반디지치 산비장이 버들금불초 갯그령 큰김의털 김의털 김의털아재비 컴프리 얼치기완두 2015. 5. 17. 어리병풍 외.. 어리병풍 서덜취 회리바람꽃 흰진범 말나리 큰앵초 송이풀 눈개승마 단풍나무 구슬붕이 범꼬리 물푸레나무 애기괭이눈 천마괭이눈 큰개별꽃 2015. 5. 17. 꽃동무들 2015. 5. 11. 박수현 선생님 친필사인 2015. 4. 28. 春來不春來 희얀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수록 싱숭생숭하니 봄바람이 마구 난다. 갑자기 궁금한 게 있어서 느닷없이 내원사 계곡을 찾았다. 버들개지가 눈을 떳는데 가장자리 계곡은 꽁꽁 얼어있다. 오른쪽으로 갈까? 왼쪽으로 갈까?... 보고싶었던 게 오른쪽에 더 많았다는 생각이 미친다. 길.. 2015. 3. 13. 봄날은 간다. 2015. 3. 6. 언양 장날 2015. 1. 31. 아줌마는 여자가 아니다. 2014. 12. 8. 친구 서울에서 친구 둘이 내려왔다. KTX타고 서울 셋,인천 하나,서산 하나,부산 하나.. 그렇게 울산에서 얼굴 한 번 보자며 날을 잡았는데 문래동에 사는 주원이는 철재 사업하는 놈인데 도저히 일정을 못빼겠다며 엄살이었고 부산에서 세탁업을 하는 태락이는 저녁 늦게라도 오겠다는 약속을 .. 2014. 12. 8. 흔적 2014. 9. 10. 고 전의식 선생 2012. 7. 4 /울산 2014. 9. 10. 고광나무 2014. 9. 10. 어느 불법 경작자의 저주 2014. 8. 31. 전복밥 2014. 8. 14. 쫌! 연상이 되십니까? 소스라치게 놀랐다며 뒤돌아 보는 도끼눈 "왜 그래~?!!" "쫌~!!" 바짝 달라 붙어 재촉하지 말라는 강력한 경고. 촌철살인이 따로 없는 깜찍한 발상에 웃습니다. 2014. 6. 11. 불영계곡,수비면,두마리 2014. 5. 12. 봄나물 원추리 까실쑥부쟁이 미나리냉이 참취 우산나물 홀아비꽃대 둥굴레 잔대 벌깨덩굴 다래 들갓 벼룩나물 사람주나무 초피나무 단풍취 고비 고사리 2014. 4. 12. 고깔제비꽃 고깔제비꽃 봄맞이 할미꽃 꿩의바람꽃 2014. 4. 3. 잡동사니 2014. 3. 18. 국수공장 맛 있는 국수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이 먹어봐야 여타 국수와 다름을 알 수 있다. 내 기준에서 명품 국수이며 우리집 살강에 필수품목이다. 2014. 3. 18.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